'십자수'에 해당되는 글 5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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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근황 2 2009/04/06
  5. 일본어 집중반 2단계 첫수업 (4) 2008/09/02

20090913

from 잡繡나부랭이 2009/09/13 23:37

[Dog君, 2009.]


1. 두달만에 올리는건데 벌써 뭐 다 끝났네. 늘 그렇듯이 검은색만 박아넣으면 끝.

2. 풍경 도안 다음에 하는거라 그런지 훠어얼씬 수월한 느낌.



[Dog君, 2009.]


ps: 내게 맞는 병맥주를 찾는 중. 오늘은 첫 타자로 호주 출신 XXXX Lager. 짤뚱한 병이 인상적이다.

맛: (다른 맥주에 비해) 탄산보다 고소한 맛이 좀 더 강함.

향:  첫 향은 꽤나 고소한데 뒤로 갈수록 '병맛'이 강해짐. 뒤로 갈수록 심해져서 막판에는 진짜 지대 병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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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13 23:37 2009/09/13 23:37

090729

from 잡繡나부랭이 2009/08/03 21:40

[Dog君, 2009.]


1. 이 정도면 거의 다 한거지 안 그런가.

2. 전에도 말했지만 가을까지 끝내고 싶은 내 마음. 하지만 논문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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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8/03 21:40 2009/08/03 2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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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0715

from 잡繡나부랭이 2009/07/15 11:03

[Dog君, 2009.]

[Dog君, 2009.]


1. 생애 첫 풍경도안이 드디어 지난달 말에 끝났으나 만성적인 재정적자로 인하야 액자에 넣는건 일단 보류. 이거 뭐 돈이 있어야 면장을 할 거 아니야.

2. 다시 풍경도안 하는 일은 가급적 지양하기로 마음먹고 다음 도안은 다시 캐릭터 도안으로. 캐릭터 도안이라는게 기본적인 구도는 천편일률적이라 이 정도만 해놔도 대충 모양새는 보인다. (벌써!) 아이다 뒤를 가로지르는 실들이 보이는데 이걸로 내 십자수 습관이 드러난다. 난 가위질이 너무 귀찮다. 캬악.

3. 적어도 가을 정도까지는 마무리해야 할 명백한 이유가 있는 관계로다가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해둬야겠다고 생각하는 중. 때맞춰 게임도 끊었겠다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하면 되지 않겠나. 구월까지 끝내는걸 목표로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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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7/15 11:03 2009/07/15 1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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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 2

from 잡事나부랭이 2009/04/06 10:06
1-1. 이상하게 최근에 꿈도 많이 꾸고 중간에 잠을 깨는 일도 잦다. 오늘도 3시 반쯤에 깨서는(11시 반에 잤는데!) 다시 잠들지 못했다. 설거지에 현관 청소까지 다 하는 등 아침이 여유로운 것은 좋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못내 찝찝하다.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잠 잘 자는 걸로는 세상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나였는데 최근 며칠 동안 이런 일이 반복되니 딱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피곤하거나 한 것도 아니지만은 그래도 영 석연찮다.

1-2. 꿈의 내용도 각양각색이다. (뭇 꿈이 다 그렇듯이) 시간이 지나버리고 나니 좀처럼 기억이 안 나기는 하는데, 신체절단의 고어물부터 지인들의 아스트랄한 말과 행동까지.

2-1. 이런 식으로 잠을 깨버리고 나면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늘상 붙드는 것이 십자수. 얼추 올해 초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이게 좀처럼 끝이 안 난다. 처음으로 시도하는 (화면을 빈틈없이 꽉 채우는) 풍경화라서 그런지 좀처럼 익숙하지가 않다. 이제 슬슬 세부적인 부분을 다듬는 중인데 기대가 좀 많이 된다. 흐흐.

2-2. 십자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, 복학하고 계속 들렀던 학교 앞 십자수 가게에 '십자수 가게 운영하실 분'하고 A4종이가 한 장 나붙었다. 아마도 주인을 찾지 못한다면 문을 닫겠지. 15000원 가까이 모아놓은 내 적립금은 어쩌지 ㅠㅠ 적립비율이 5%니까 그동안 때려박은 돈이.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3. 방을 옮겼다. 형이 공식적으로 낙향했으므로 이제 넓은 방이 내 차지. 방이 넓어지니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아 내심 기쁘긴 하다. 일단 앰프를 연결해놓고 기타부터 꺼내놨다. 책을 꽂을 수 있는 공간도 많아졌다. 슬슬 책꽂을 공간이 포화상태에 달해서 책장을 하나 사야하나... 안 보는 책들은 애들 줘야 되나... 고민하던 차였는데 마침 잘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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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4/06 10:06 2009/04/06 10:06
매우 친절한데다가 꼼꼼하게 학생들을 챙겨주기까지 하는,
학원에서는 만나기 힘든 자상한 선생님이 나에게 말했다.

"와아, 글씨가 참 예쁘시네요."



내가 악필이라는 사실은 나 스스로도 매우 잘 알고 있지만
그래도 막상 이 소리 들으니 순간 으쓱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.

'좋아, 이렇게 오늘 기분도 약간 Up되는 듯 하군. 후후후'



하지만 뒤이어 이런 말이 날아왔다.

"아까 글씨 쓰시는 거 보니까
이것저것 손으로 만드시는 거 잘 하실거 같아요.
피규어나 뭐 그런거..."


손으로 만드시는...
피규어나 뭐 그런거...


손으로 만드시는...
피규어나 뭐 그런거...


손으로 만드시는...
피규어나 뭐 그런거...


손으로 만드시는...
피규어나 뭐 그런거...


손으로 만드시는...
피규어나 뭐 그런거...


손으로 만드시는...
피규어나 뭐 그런거...






[Dog君, 2007.]


[Dog君, 2007.]


[mOng., 2008.]



서둘러 십자수가 취미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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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02 19:39 2008/09/02 19:39